모든 중생을 평등하게 소중히 여기는 자비심을 키우다

모든 중생에 대한 평등한 태도의 필요성

자비심을 키우기 위해서는 마음과 정신을 정화하고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비심은 모든 중생이 그들의 문제와 불행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모든 중생이 행복해 지기를 바라는 태도를 사랑이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아무도 문제가 없기를 바라는 태도가 없는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태도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적에게는 적개심과 분노를 느끼고 친구와 친지에게는 애착과 고집이 생기는 이유입니다. 

Top